
‘중국 외교사령탑’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내주 러시아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등 현안을 논의한다.
중국 외교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왕 주임이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왕 주임과 라브로프 장관이 내달 1일 모스크바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어 "두 장관은 최고위급 및 고위급 접촉을 포함한 양국 관계의 주제와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 전망을 포함한 가장 시급한 국제 의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외무부가 언급한 '최고위급 접촉'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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