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WA 1R, 희비 엇갈린 정민서·오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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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5-04-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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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1R

제6회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ANWA 1라운드에서 티샷 중인 정민서와 오수민 사진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제6회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ANWA) 1라운드에서 티샷 중인 정민서와 오수민. [사진=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ANWA)에 출전한 정민서와 오수민의 희비가 1라운드에서 갈렸다.

2025 제6회 ANWA 1라운드가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파72)에서 진행됐다.

1라운드 결과 정민서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선두인 미국의 메가 가네(9언더파 63타)와는 5타 차 공동 6위다.

오수민은 정민서와 다르게 힘든 하루를 보냈다.

오수민은 버디 1개, 보기 5개로 4오버파 76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체 71명 중 공동 61위에 그쳤다.

이 대회는 챔피언스 리트리트에서 2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30명에게만 '꿈의 무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최종 3라운드를 허용한다.

오수민이 꿈의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2라운드에서 순위를 최소 31계단 이상 끌어 올려야 한다.

현재 공동 30위의 점수는 이븐파 72타다. 오수민과는 4타 차다.

이날 선두인 가네는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대회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이다.

가네는 "좋은 하루였다. 대회에서 커리어 최저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가네는 2021년부터 ANWA에 출전했다. 2022년까지 2년간은 컷 탈락의 고배를 들었지만, 2023년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성적은 공동 2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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