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빌리티쇼] BMW, 2025 서울모빌리티쇼서 신차 4종 韓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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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5-04-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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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MW]
BMW가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BMW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와 'BMW 뉴 iX M70 xDrive'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BMW는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총 13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이 중 4종의 모델은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차량들이다. 이번에 최초 공개되는 모델은 △BMW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 △BMW 뉴 iX M70 xDrive △더 뉴 MINI 쿠퍼 컨버터블 △더 뉴 MINI JCW 등이다.

BMW 뉴 i4 그란 쿠페는 프리미엄 브랜드 최초의 중형 순수전기 그란 쿠페로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뉴 i4 M50 xDrive는 부분변경을 통해 내외관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도입하고 편의사양도 높였다. 2분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BMW 뉴 iX M70 xDrive 역시 부분변경 모델이다. 더욱 발전된 전기 구동 시스템 도입과 각종 부품의 최적화로 전력 효율과 주행 성능이 모두 향상됐고,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BMW M 전용 사양을 더했다. 이전 세대 대비 출력이 40마력 강해졌고 가속력과 최대 토크도 높아졌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600km에 달한다. 3분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더 뉴 MINI JCW는 2015년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더 뉴 MINI 쿠퍼 3-도어를 바탕으로 JCW만의 짜릿한 주행감과 독보적인 스타일을 조화했다.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8.8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더블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1초 만에 가속한다. 2분기 중 국내 출시된다.

더 뉴 MINI 쿠퍼 컨버터블은 더 뉴 MINI 패밀리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소프트톱은 전동식으로 매우 조용하게 구동하며, 시속 30km까지는 달리면서 여닫을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18초 만에 완전히 열리며, 닫을 때에는 15초가 소요된다. C와 S 두 가지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C 컨버터블은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8.2초 만에 가속한다. S 컨버터블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6.9초 걸리고, 최고속도는 시속 237km다.

한편 BMW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BMW BEV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BMW 고객을 대상으로 BMW 전기차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총 230대의 다양한 전기차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BMW코리아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진보를 이루는 동시에 모빌리티 본연의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델을 선보이며 BMW그룹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BMW 그룹 코리아 창립 3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를 맞은 만큼 한국 사회와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노력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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