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휴대폰 사업자들의 모임인 GSM어소시에이션(GSMA)의 리서치 기관 GSMA 인텔리전스에 의하면, 캄보디아에서 올해 초 기준 이용되고 있는 휴대전화는 253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가 보도했다.
지난해 초보다 62만 2000대 감소했다. 제5세대(5G) 휴대전화로 이행이 진전된 것이 감소의 요인. 캄보디아에서 이용되고 있는 휴대전화의 91.3%가 제3세대(3G), 4G, 5G 이동통신 시스템이다.
캄보디아에서 사용되고 있는 휴대전화 대수는 캄보디아 인구의 1.4배에 달하고 있다.
인도의 시장조사회사 모르도르 인텔리전스는 캄보디아의 올해 통신시장이 약 9억 2000만 달러(약 1390억 엔)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 2.33%의 성장을 지속해 2030년에는 10억 30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캄보디아에는 말레이시아의 스마트 악시아타, 베트남의 베텔, 캄보디아 로얄그룹 산하 셀카드 등의 통신사업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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