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관광부는 대출 및 디지털 서비스 확충 등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촉진에 협력해 주도록 금융기관에 당부했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가 보도했다.
후옷 학 관광부 장관과 최대 상업은행인 아클레다은행의 인 차니 은행장이 결제 시스템 개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가 우선지역으로 지정한 북서부 시엠레아프주와 남부 시아누크빌주 등에서 관광사업자들에 대한 대출의 확대와 함께 캄보디아국립은행(중앙은행)의 국내통일 QR코드 ‘KHQR’ 이용촉진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후옷 학 장관은 금리를 낮춘 대출제공을 검토하도록 아클레다은행측에 요청했다. 아울러 아클레다은행의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캄보디아 관광을 홍보해 주도록 당부했다.
아클레다은행의 관계자는 크메르 타임즈에, 대출은 사전에 충분한 심사를 거친 후 적정한 금리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정부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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