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친상을 당한 래퍼 노엘이 핼쑥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노엘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엘은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노엘의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희망의 전화 129,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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