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에서 산불이 났다. [사진=산림청] 경북 구미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8일 오후 3시 11분께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 일대에서 산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당국은 진화 헬기 12대를 투입하고, 인력 66명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3.8㎧의 바람이 불고 있는 상태다. 당국은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행안부, 영남 산불 피해 복구 6600억원 투입 추경안 편성韓대행 "산불·美관세·기술경쟁 위해 12.2조 추경" #경북 #구미 #산불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법원, 尹 21일 재판도 지하주차장 출입 요청시 허용 네트컴퓨터아카데미학원,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와 MOU…"시너지 창출 기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