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조희대 대법원장이 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 입장해 장내 정돈을 선언하고 있다. 2025.05.01 관련기사'병원 옆 약국' 막은 대법원, 쟁점은 '소송할 자격'대법원, 외국 기업에 양벌규정 첫 적용..."한국법원서 재판 가능" #대법원 #상고심 #이재명 후보 #선고 #2025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와이안항공, 인천국제공항서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기념식 개최 [포토]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하이브 의장 경찰 출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