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터치 자동 세차 리딩 브랜드 컴인워시, 200호점 돌파

사진컴인워시 제공
[사진=컴인워시 제공]

노터치 자동 세차 리딩 브랜드 컴인워시가 셀프 세차 업계 최초로 200호점을 돌파, 국내 대표 세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0호점은 브랜드 정식 런칭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컴인워시는 브랜드 런칭 이후 사업 확장을 결정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에 시장에서도 매우 큰 성과라고 평가 중이다.

200호점의 주인공인 컴인워시 김해점은 다양한 세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멀티 세차타운' 형태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4대의 노브러시 자동 세차기와 3면의 셀프 세차 베이가 있어 세차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또 18대의 차량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드라잉 존을 포함, 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가장 큰 특징은 차량에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한 ‘노브러시(No Brush)’ 방식으로 컴인워시만의 특수 세제를 사용, 차량 도장 면에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세차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했다.

이에 신차, 고급차, 친환경 차량 오너들 사이에서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빠르고 안전한 세차 방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 올해 250호점까지 예상 중이다. 

또 컴인워시는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핵심 가치로 두고 다양한 마케팅 지원과 신속한 사후관리 서비스로 신규 창업자의 안착을 돕고 있다. 

컴인워시 관계자는 “200호점 오픈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자동 세차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없애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차량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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