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이륜차 제조사 6사의 올 4월 국내 신차 판매 대수(출하 기준)가 4일까지 모두 발표됐다. 전년 동월의 데이터를 공표한 5사 중 3사가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
제조사별 판매대수 1위는 혼다 모터사이클 앤드 스쿠터 인디아(HMSI)로 42만 2931대. 2위는 TVS 모터로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한 32만 3647대.
3월에 1위였던 히어로 모토코프는 43.8% 감소한 28만 8524대로 3위를 기록했다. 히어로 모토코프는 발표자료를 통해 “4월 17~19일 하리아나주 다루헤라, 하리아나주 구르가온, 우타라칸드주 하리드와르, 라자스탄주 님라나의 각 공장이 유지보수 및 인프라 강화를 목적으로 생산을 중단했다”라며 대폭 감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5월은 통상적인 생산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혼다 외에 일본계로는 스즈키 모터사이클 인디아(SMIPL)가 8.1% 증가한 9만 5214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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