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SOL 모임통장'이 지난 12일 회원수 4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2월 11일 모임통장을 서비스를 출시한 지 3개월 만이다.
신한은행 모임통장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모임관리 △모임관리 본질에 다가간 편리한 기능 강화 △모임관리 목적에 맞는 다양한 상품라인업 △모임의 즐거움을 더하는 부가 서비스 등 모임관리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31일까지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모임지원금 리워드 △신규 모임장 모임지원금 등 '입금만큼 쌓이는 모임지원금 3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즐거운 모임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모임통장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로 신한만의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