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기 색만 봐도 무섭다" "또 불이라니" "하루에 한 번씩 화재 사건이 나는 것 같다" "하늘이 연기로 뒤덮였다" "시커먼 연기 치솟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5시 15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배터리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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