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용모씨가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경찰,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구속 송치 관련기사'UEL 제패' 손흥민, 드디어 '무관' 탈출…"꿈이 이뤄졌다"'손흥민 부친' 손웅정 감독, 유소년 학대 혐의로 3∼6개월 출전정지 징계 #손흥민 #경찰 #임신 #협박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美 장관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워싱턴서 총격 사망"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