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유태양, 데뷔 첫 시구 도전…13일 두산 베어스 응원 나선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그룹 SF9 유태양이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한다.

유태양은 오는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의 시구자로 선정됐다. 유태양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유태양은 소속사를 통해 "항상 응원하던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꼭 승리 요정이 됐으면 좋겠다. 최강 두산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태양이 소속된 그룹 SF9은 오는 6월 21일~22일 양일간 KBS 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SF9 라이브 판타지 #5 러브 던(2025 SF9 LIVE FANTASY #5 LOVE DAW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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