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올해 5000명이 넘는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 전체 손해보험 업계에서 약 1만6000명이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된 것을 고려하면 우수설계사 3명 중 1명은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삼성화재는 올해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5197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손해보험사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 전문성 향상 유도, 보험상품 완전판매,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 등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됐다.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하고 13·25회차 유지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서 불완전판매가 없어야 선정 대상이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계사들이 체계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상품 지식, 보험 컨설팅 역량, 성공사례 공유 등 교육을 통해 설계사들이 보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5197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손해보험사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 전문성 향상 유도, 보험상품 완전판매,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 등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됐다.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하고 13·25회차 유지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서 불완전판매가 없어야 선정 대상이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계사들이 체계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상품 지식, 보험 컨설팅 역량, 성공사례 공유 등 교육을 통해 설계사들이 보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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