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상금 플랫폼 '빌리다', 수수료 할인 쿠폰 제공

온라인 비상금 플랫폼 ‘빌리다’가 합리적인 수수료 구조와 높은 접근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있다.. [사진=빌리다 제공]

온라인 비상금 플랫폼 ‘빌리다’가 합리적인 수수료 구조와 높은 접근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전 고객에게 수수료 5%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의 실질적 부담을 낮췄다고 7일 밝혔다.
 
한 이용자는 “급하게 50만 원이 필요했는데, 수수료가 예상보다 낮아서 놀랐다”며 “두 번째 이용 때는 안내도 훨씬 간편해져서 믿고 재이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빌리다는 통신사 결제 한도를 활용한 구조로, 신용 점수 하락 없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상담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으로 24시간 가능하다. 상담 완료 후 실제 입금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5분 이내다.
 
또 빌리다는 단순한 연결이나 중개가 아닌, 상담–입금까지 자체적으로 운영돼 사용자의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된다. 이용 속도 또한 타 서비스 대비 빠르다.
 

빌리다 관계자는 “소비자들도 실질적인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생활형 금융 솔루션으로서 역할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