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관세 발효되면 美·멕시코서 세탁기 생산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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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LG전자는 25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관세 정책 영향에 따른 생산지 최적화 전략과 관련해 "다음달 1일자 상호 관세가 발효된다면 미국과 멕시코 생산지를 확대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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