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5.8.1 관련기사박지원 "윤석열 3년반 분탕질이 우리를 중국 뒤에 서게 해"'55년 언론인' 조갑제, '윤석열 몰락의 기록' 출간…'정통 저널리즘의 승리'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글 주제로 작품 만드는 미스터 두들 [포토] 세종시 전체가 한글 미술관으로 변신...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