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8월1~10일 수출액이 147억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58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3.6%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11억7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어촌계 신규계원 모집 플랫폼 운영 개시...경양이양 활성화 기대 8월 초순 수출 4.3%↓…대미 수출은 14.2% '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