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15일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조치로 출소하며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를 나서고 있다. 2025.8.15 관련기사김동연 "하나된 조국 위한 헌신 기억하고 그 뜻 잇겠다"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전원 임기 단축…전당대회 개최" #조국 #광복절 #특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회서 광복 80주년 전야제…가수 싸이 피날레 장식 [포토] 국회에서 미친 무대력 선보이는 싸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