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단, 내달부터 하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시

  • 경기·강원·충남·충북·경북 등 15개 시·군 지역

유족들이 2023년 11월 경기 수원시 팔달구 리츠호텔에서 열린 서울·경기 남부지역 유가족 초청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설명회에서 사진 유품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유족들이 2023년 11월 경기 수원시 팔달구 리츠호텔에서 열린 서울·경기 남부지역 유가족 초청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설명회에서 사진, 유품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육군·해병대 16개 사·여단과 함께 내달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하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실시한다고 29일 전했다.
 
유해발굴 대상지는 경기와 강원, 충남·충북, 경북 소재 15개 시·군 지역이다.
 
핵심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치러진 경기 파주시와 강원도 양구군, 경북 문경시·칠곡군 등 4곳이다.
 
내달 1일부터 부대별로 80∼100여명 장병이 각 지역에 차례로 투입돼 4∼8주간 유해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3월 17일부터 7월 4일까지 상반기 유해발굴을 통해 총 64구의 유해와 2만7000여점의 유품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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