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종합 할인점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 퍼시픽 인터내셔널홀딩스(PPIH)가 태국 수도 방콕 북부의 논타부리현 지역에 첫 매장을 연다.
회사 측은 ‘돈돈돈키 센트럴 웨스트게이트점’을 내달 9일 개점한다고 밝히며, “논타부리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교외지역에서는 낯선 일본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장은 대형 쇼핑몰 ‘센트럴 웨스트게이트’ 지하 1층에 자리하며, 총 면적은 약 1110㎡. 신선식품 등 일본 식료품을 비롯해 태국에서 인기 있는 일본 화장품과 캐릭터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태국 내 최초인 ‘니기리 초밥 뷔페’와 ‘일본식 케이크 뷔페’도 운영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일본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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