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 31일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열린 '2025년 노원수제맥주축제'에서 시민들이 수제맥주를 마시며 즐기고 있다. 축제에서는 전국 33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전국 33개 브루어리에서 200여 종의 수제 맥주를 선보이며 32대의 푸드트럭과 전통시장 푸드부스 11개소가 함께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노원구, 2025년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문화활동 개최 #노원구 #맥주 #축제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포토] 한국시리즈 우승 차지한 LG 트윈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