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탑승할 버스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주차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석방' 韓 근로자 태운 버스, 애틀랜타 공항으로 출발 관련기사문희준·강타, 美 입국심사서 12시간 구금…"마약 있다고 말해"통상본부장, 조지아주 주지사 만나 "한인 구금 사태 재발하지 않아야" #한국 #구금 #석방 #애틀랜타 #버스 #공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설영우, 시즌 4호 도움…즈베즈다는 2-3 역전패 방송 패널로 유명한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향년 52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