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는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가 1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막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고 15일 전했다. 사진은 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생각보다, 생각만큼>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 어워즈 6관왕을 차지한 박천휴 극작가(오른쪽)와 김현 시인이 관객과의 대화를 하는 모습. 관련기사첫날은 박천휴, 마지막은 김혜순…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개막전국이 책 향기로 물든다…'문학주간 2025' 13일부터 개최 #문학주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학로예술극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답변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포토] 정치에 관한 질문 답변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