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율촌 정세진 변호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

  •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련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 인정

정세진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율촌
정세진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유) 율촌 정세진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 30일 개최한 제5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보호유공(정책∙제도 부문) 개인정보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인공지능, 정보보호∙정보보안 분야 전문가로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문 변호사, 기술포럼 위원, 가명정보 전문가 등으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련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문변호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자문위원(디지털/IT분과), 각종 전문기관의 가명·익명처리 적정성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기업에게 AI·개인정보∙정보보안 관련 이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IT부분 전문 변호사이다.

정 변호사는 “뜻 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분야의 정책과 제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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