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지나간 올해 여름을 추억했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잘 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일상복과 무대 의상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떤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달 10일 신곡 '바이 썸머'를 깜짝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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