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브이컴] 배우 예지원이 1일 오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2025 할리우드영화제(HOLLYWOOD FILM FESTIVAL)' 참석차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예지원은 김민종과 주연을 맡은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로 '할리우드 영화제'를 방문한다. '피렌체'는 인생의 후반부에서 마주하는 선택과 화해의 순간을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 담아내는 작품이다. 2025.10.01 관련기사예지원, '공항에 나타난 사자보이즈?!'예지원, 영화 '피렌체'로 세계 무대 도전 #예지원 #할리우드영화제 #피렌체 좋아요4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규시즌 우승한 LG [포토] 국민 손으로 뽑는 지역 문화명소... '로컬 100' 온라인 투표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