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토마스 헤더윅 작가(왼쪽)와 콜린 크룩스 대사가 스펀 체어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주한영국대사관은 이번 비엔날레 기간 동안 영국 정부의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인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국 참여 작가 및 기업과 함께 AR 디지털 전시, 인프라스트럭처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비즈니스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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