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NCT 멤버 마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디아트스튜디오 삼청에서 열린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1 관련기사'덴마크오픈 제패' 안세영, 프랑스오픈서 시즌 9번째 우승 도전덴마크, 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욕' 견제…국방비 대폭 증액 #nct #마크 #부쉐론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의원질의에 답하는 류제명 과기부 2차관 [포토] 30여개국 참여 '2025 서울아트마켓(PAMS)'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