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미 관세협상 결과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후속 대응, 투자·고용 확대 및 협력업체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는 4대 그룹 외에도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HD현대그룹 정기선 회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재계 일각에서 4대 그룹 총수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단 복귀설이 제기됐으나, 한경협 측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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