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이 정리매매 첫날 급락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쌍방울은 전 거래일보다 69.96% 떨어진 808원에 거래 중이다.
쌍방울그룹 계열사들은 김성태 전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로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 앞서 계열사인 광학필터·홀센서 전문기업 퓨처코어와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 또한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첫날인 지난 17일 주가가 70%대 이상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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