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주요 동선과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이용 목적과 분위기가 다른 공간마다 최적화한 음악을 틀어 감각적 청각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GS건설은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공간 음악 전문 기업인 어플레이즈(APLAYZ)와 협업해, 시간대·날씨·공간 환경 데이터를 반영한 AI 자동 선곡 엔진을 도입했다.
자이사운드스케이프의 주요 테마 음원은 향후 GS건설의 유튜브 채널인 자이TV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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