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의회가 내달 1일부터 19일간 제316회 제2차 정례회에 돌입한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 본예산안, 조례안 16건, 동의안 4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도 진행한다.
먼저 1일 열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의 예산안 제안설명과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재의 요구안 2건을 처리한다. 이어 2~4일에는 예산과 조례 관련 특별위원회가 열려 추경·조례안을 심의한다.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한다.
또 이날 오후부터 18일까지는 전년 대비 35억원 증액된 6524억원 규모의 2026년 본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특위가 9차례 진행되며, 최종 의결은 19일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김학기 의장은 “시민 삶에 직결되는 2026년 예산안은 신중하고 책임 있게 검토해 달라”며, 집행부에는 “겨울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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