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와 푸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당 부담은 낮추고 하루를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은 100g당 단백질 12g을 함유한 고단백 플레인 그릭요거트에 테일러의 푸룬 콩포트를 더한 일체형 요거트볼이다. ‘Less is Real’이라는 요즘의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소화했으며, 우유와 유산균 단 두 가지 원료로 만든 순수한 그릭요거트에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한 푸룬 콩포트를 더해 푸룬 본연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당 부담을 낮췄다.
요즘(YOZM) 임예슬 마케팅 팀장은 “비움의 기능에 초점을 맞춰 영양은 물론 편의성까지 고려해 일상에 가벼움을 선사하는 ‘저당 푸룬 그릭요거트’를 시작으로, 세분화된 소비층에 맞춘 맞춤형 그릭요거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요즘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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