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독립운동가 7인 옥중 투사 노래 입혀 KB금융그룹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이미지 [사진=KB금융]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이어보고자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서대문형무소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이 옥중에서 부른 노래 ‘대한이 살았다’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2019년 정재일 감독과 선율을 입혔습니다. 새로운 노랫말이 독립의 의미를 다시 환기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도 따뜻한 울림과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관련기사KB금융 계열사 대표 인사…KB증권 강진두·KB저축은행 곽산업KB금융, MSCI ESG 평가서 4회 연속 최상위 등급 #대한이 살았다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좋아요0 나빠요0 권가림 기자hidden@ajunews.com [단독] BNK금융도 짐 싼다…지방은행 희망퇴직 행렬 가세 [2025 AJU 미디어 통합 광고대상] KB금융그룹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