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평가 최고등급 달성으로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추가사업비(10억원) 확보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해소 등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해 돌봄·교육·취업을 연계하는 상주형 교육모델 확산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이렇듯 도입 3년차를 맞이한 교육발전특구 성과와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
△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아동친화 도시 환경 조성
상주시는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아동친화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 아픈아이돌봄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거점형 돌봄시설인 통합아동돌봄센터를 올해 상반기 중 개소해 체계적 돌봄 시스템을 제공하는 한편 늘봄학교, 마을학교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프로그램 확대, 24시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춘 공교육 혁신
상주시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춘 공교육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소규모 공간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8개교에 AI, 자기주도 학습 등 학생주도 교육혁신 공간 조성과 특화프로그램 도입을 지원한다.
상주시·경상북도교육청·상주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상주 미래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 학생들의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다양한 교육, 문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상영어학습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고교·대학 연계 이차전지 인력양성
상주시는 고교·대학·기업을 연계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상산전자고, 상주공고 등 지역특성화고의 이차전지 학과개편, 전문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이차전지 인력양성에 주력하는 한편,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이차전지 연구소, 한국폴리텍대학교 인력양성센터 개소·운영을 기반으로 고교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도입, 전문화된 이차전지 인력양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하게 전개되는 기회요인에 대응해 이차전지 등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교육은 지역정주여건의 핵심이며 2026년에도 교육발전특구, 상주형 미래교육종합지원 플랫폼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