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오토에버,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상용화에 13%대 강세

사진현대오토에버
[사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장 초반 13%대 강세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자회사가 완전 자율 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6만1000원(13.26%) 오른 5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주가는 52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완전 자율'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현대차그룹 내에서 차량용 운영체제(OS), 통합제어기, 무선 업데이트(OTA), 클라우드 기반 차량 데이터 플랫폼까지 핵심 소프트웨어를 전담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커넥티드카 고도화가 진행될수록 그룹 내 매출 의존도와 단가가 동시에 올라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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