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일반산단 공장서 암모니아 소량 누출…작업자 1명 병원 이송

함안군 칠서면 산업단지에서 암모니아물질 소량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함안군 재난문자
함안군 칠서면 산업단지에서 암모니아물질 소량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함안군 재난문자]


경남 함안군의 한 일반산업단지에서 암모니아가 소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안군은 13일 오후 3시 18분께 "금일 오후 2시 24분 칠서면 산업단지 내에서 암모니아 물질이 소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면서 "창문을 닫고 실외작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40대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군은 냉동기 오일냉각 배관 교체를 위한 절단 작업 중 유해 가스가 일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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