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AI 중심 미래산업 과천이 선도하겠다"

  • CES 참관 통해 미래 산업 정책 방향 모색

  • AI 중심 미래 산업 육성 가속도

  • 지식정보타운 기업 지원 강화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4일 "AI 중심 미래산업을 과천이 선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신 시장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라스베이거스를 찾아 글로벌 기술기업 현장과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과천시 산업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실리콘밸리에서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 혁신 전략과 산업 생태계 운영 방식을 살폈다.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이어, CES 2026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확인 했다.
 
 CES 전시장에서는 AI 기술이 헬스케어, 실버 산업, 푸드테크, 스마트시티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을 확인하고, 과천 관내 기업인 세라젬 부스를 방문한 뒤,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 전시관과 지자체 부스,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두루 참관하며, 차세대 AI 반도체 등 핵심 기술 동향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출장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정병율 회장(㈜서현), 임각균 회장(이트너스㈜), 조창제 회장(㈜가온아이) 등 기업 대표들이 동행해, 과천시 기업 지원 정책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신계용 시장은 “과천에는 IT, 바이오, 푸드테크, AI 기반 솔루션 기업들이 집적돼 있다”며 “CES에서 확인한 기술 흐름을 바탕으로 과천형 미래 산업 정책과 기업 지원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번 해외 현장 방문 성과를 토대로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기반 조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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