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2024~2025년 농업·환경·교육 전반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전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친환경농업, 농촌체험교육, 귀농귀촌,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정책 성과는 ‘현장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사천시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농업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업인대학 3년 연속 우수기관, 친환경농업대상 단체부문 2년 연속 우수상,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등 굵직한 수상을 잇달아 기록했다.
농업 R&D 성과를 신속히 현장에 확산하고 노동력 절감과 안전한 생산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체험·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평가 우수상과 농촌관광 발전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교육·관광·지역경제를 잇는 지속가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은 연간 8000명 이상을 유치하고, 우천바리안마을은 맞춤형 교육으로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과학영농시설 이전·확충으로 스마트온실과 체험공간을 조성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고, 농촌여성리더 양성과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환경과 농업의 공존도 강화했다.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상담·체험·홍보 역시 정착 성과로 이어졌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람 중심, 현장 중심 농정을 지속해 미래농업과 지역경제를 함께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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