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가 4650대로 가장 많았다. 미주 지역은 3347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2750대를 기록했다. 세 지역 모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했다.
판매 실적은 전동화 모델이 이끌었다. 브랜드 최초의 V12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레부엘토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르스 SE가 주력 판매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 인도가 시작되는 테메라리오는 이미 약 12개월치 주문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그 외 SUV 모델과 한정 생산 모델이 두루 인기를 얻으며 전체 판매 실적을 끌어올렸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대표는 "2025년 까다로운 시장 조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복잡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