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대구검사국…설 명절 대비 위생 안전 특별 점검 시행

  • 농심천심 식품 안전 특별 점검 나서

대구농협과 농협중앙회 대구검사국은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 특별 점검을 합동 실시한다 사진대구농협
대구농협과 농협중앙회 대구검사국은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 특별 점검을 합동 실시한다. [사진=대구농협]

대구농협과 농협중앙회 대구검사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 특별 점검을 합동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국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정성과 마음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이다.
 
이들은 △원산지 표기 △소비 기한 관리 △보관 온도 및 위생 상태 등 식품 안전을 점검한다고 전했다.
 
추가로 축산물판매장을 대상으로 △표시 사항 준수(축산물 이력제) △냉장·냉동 제품 적정 온도 유지 △폐기물관리 △자체 위생 관리 기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검사국 박종태 국장은 “안전한 우리 농산물 유통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업 농촌과 국민을 잇는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이 먹을 먹거리라는 생각으로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검사국에서는 식품 안전 지속적 관리를 위해 설 명절까지 내부통제 및 정기 감사를 활용해 식품 안전 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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