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과 사법부의 첫 내란 심판으로 국민 모두의 희망이 더욱 커졌다"며 "오늘은 마침내 코스피가 5000고지를 밟았다.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이자 내란으로 추락한 국격 회복의 신호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우리 경제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적토마처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며 "우리 증시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고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여기에 경제 체질 변화까지 추진하면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었다"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에 기반한 성장은 민생 중심 국가 전략이자 저성장·양극화의 악순환을 끊는 대전환의 이정표이다"라고 확신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선택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중심에 둔 대한민국 대도약"이라며 "국민의힘이 야당의 역할을 포기하지 말고 건설적 비판과 대안으로 약동하는 ‘대한민국의 시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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