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방선거 1·2호 인재 영입...손정화 회계사·정진우 원전엔지니어

  • 장동혁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갈 것"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3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3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2호 영입 인재로 손정화 공인회계사와 정진우 원전엔지니어를 발표했다.

장동혁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젊은 인재 두 명을 영입한 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국민의힘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영입 인재들을 향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당에 올바르게 전달하고 동시에 당의 가치와 철학을 국민께 분명히 알리는 쌍방향 소통의 최일선에 두 명이 있다"며 "앞으로 당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지역과 나라의 발전에 큰 역할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1호 인재인 손씨에 대해 "20년 동안 공인회계사로 일하며 지방 재정 경험을 통해 세금이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는지, 어디에서 비효율이 생기고 어떤 구조에서 왜곡되는지 직접 확인해 온 분"이라고 소개했다. 

2호 인재인 정씨에 대해선 "전력산업 생태계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 산업을 위해 직접 헌신해 온 분"이라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에너지 정책이 아니라 산업이 믿고 버틸 수 있는 국가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국민의힘의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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