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올해부터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모두 공개"

  • 상반기 심사, 4월 10일까지…"기관별 평가 등급 등 구체적 순위까지 공개"

서울 감사원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감사원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올해부터 공공기관 자체 감사기구에 대한 감사원 심사 결과가 모두 공개된다. 상반기 심사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감사원은 26일 "올해부터는 기관별 평가 등급과 구체적 순위까지 전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법에 따라 공기업·준정부기관·공공병원·기타 공공기관 등의 자체 감사 활동을 매년 심사하고 있다. 그동안은 대체로 우수 기관 위주로 발표해왔다.

감사원의 올해 상반기 심사 대상은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지방 도시공사 등 283개다.

감사원은 정부 부처 등 행정기관의 경우 하반기에 심사를 실시하며 연말에 최우수기관과 모범직원 등을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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