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후와 만난 옻칠…기업과 전통문화 창작자 '협업'

사진공진원
[사진=공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국내 유명 기업과 전통문화 창작자와 협업하여 개발한 전통문화상품 컬렉션을 기업 유통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엘지(LG)생활건강’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더 후(THE WHOO)’는 ‘김옥스튜디오’와 협업해 환유 옻칠 트레이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더후 환유 라인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으로 개발된 아트오브제다. 브랜드의 철학과 미감을 김옥 작가 고유의 옻칠 기법으로 섬세하게 담아냈다.

한국 대표 게임 기업 ‘크래프톤(KRAFTON)’은 ‘슈퍼포지션’과 협업해 펍지 블루존 병풍과 블루존 오브젝트 컵&접시를 개발했다. '악티크’와 협업한 액막이 치킨이닭, 자개장식 프라이팬 손거울 등 굿즈 상품군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일상 속 사용 편의와 소장 가치를 함께 갖춘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국내 유명 커피 기업 ‘테라로사(TERAROSA)’와 ‘무자기’는 테라로사 경주점의 공간적 특징을 반영한 상품을 개발했다. 한옥 기와의 단정한 조형미를 패턴으로 표현한 아이스 커피 전용 컵(Bubble&Calm)과 , 커피 컵&소서 세트를 출시한다. 또한, '스튜디오토림&칠석무늬(77pattern)’은 강릉본점의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 커피를 대하는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태도에서 영감을 받아 드립백 전용 커피 도구 오리진 시리즈를 제안한다.

출시된 상품은 펍지 성수 루트스토어와 테라로사 강릉본점, 경주점, 서울역점,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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