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캐스팅 논란되자 죄수복 입은 옥주현

사진옥주현 SNS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독식 논란 속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28일 옥주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사진과 "죄수.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뮤지컬 '안나 카레나나' 캐스팅 논란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발표된 뮤지컬 '안나 카레나나' 캐스팅 스케줄에 따르면 주인공 안나 역은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등 3인이 트리플 캐스팅됐으며 먼저 5주간의 38회 공연 중 옥주현의 출연은 25회,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다. 이에 일각에서는 "옥주현에게만 스케줄이 집중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할말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라는 글과 아이스 음료 사진을 게재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 측은 "라이선서와의 협의, 총 공연회차 축소, 배우들의 스케줄 등 변수들이 많아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다음 달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5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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