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이 불거진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와 같은 소속사인 배우 김선호의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스포츠경향은 1일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통해 실질적인 '절세(탈세)' 혐의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의 자신의 자택 주소지로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고, 운영 중이다. 법인의 대표이사는 김선호이며, 사내이사 김모씨와 감사 박모씨가 김선호의 부모다. 해당 법인은 외부 전문 경영인 없이 이사회로 구성됐으며, 매체는 회사 자금을 가족 단위로 유연하게 운용하기 위한 세팅으로 분석했다.
또한 2024년 1월 설립된 법인은 공연 기획업뿐 아니라 △ 광고대행업 △광고 매체 판매업 △미디어콘텐츠창작업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 서비스업 △의로 제조·도소매·무역·디자인업 △인력 및 용역 관련 컨설팅업 △부동산 매매·입대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법인이 대중문화예술문화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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