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연희단 맥'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 2005년 창단 이후 지역 주요 행사 참가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지역대표예술단체 ‘상주연희단 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 중 2억1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대표예술단체와 지역의 공공 공연장을 연계해 공연 창작 및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무용, 연극, 음악, 전통 분야 등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할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9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상주시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상주연희단 맥’은 2005년 창단 이후 세계모자페스티벌, 곶감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가해 왔다.
 
또 ‘상전을 팝니다’, ‘연희극(곡감과 호랑이 그리고 소도둑)’, ‘상상주도 상주, 연희의 맥을 잇다’ 등 다양한 자체 창작 공연으로 상주의 전통 연희 대중화에 기여 해온 단체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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